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3달러대로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53.81달러로 전날의 56.21달러와 견줘 2.40달러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61.04달러로 0.27달러 상승했다. 그러나 브렌트유는 0.08달러 낮은 57.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학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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