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자동차는 8일 크라이슬러측과 지프 브랜드 및 자산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있다는 외신 보도를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프나 크라이슬러 자산 인수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현대차는 기존에 세운 투자 계획대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현대차,크라이슬러 지프 인수 추진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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