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는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발명품 특허출원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현재 2~3개의 아이템을 특허 받기 위해 특허 신청 준비를 하고 있다”며 “조만간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하지만 특허 준비 중인 아이템들은 방송에서 밝힐 수 없다”며 이제까지 발명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가 기존에 특허 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특허 신청을 하지 못한 아이템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는 캔 음료 뚜껑과 관련된 발명제품이라며 먼저 등록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특허를 내기 위해 기회를 살피던 중 다른 사람이 먼저 특허를 내 특허상까지 받은 아이디어”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최근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아이큐가 140이 훌쩍 넘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말 대단한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