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와 종현이 아이돌 가수답지 않은 원숙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9일 오전 8시20분 방송된 SBS ‘도전1000곡 한 소절 노래방’에 출연한 샤이니 온유(20), 종현(19)는 어린 나이에 비해 훌륭한 트로트노래 실력을 뽐내 또 한 번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온유는 “평소 부모님 차를 타고 다니며 트로트를 많이 듣다보니 트로트도 많이 알게 됐다”고 밝히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샤이니 온유와 종현이 부른 노래들은 방송이 되기도 전 동영상으로 제작돼 검색순위 상위권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온유와 종현은 “기억에 남는 선물이 무엇이 있느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누나 팬들이 선물을 줄 때 일일이 편지를 써 준다. 사용 방법을 잘 모를까봐 모든 선물에 이 물건은 어디에 어떻게 쓰고, 저 물건은 저렇게 쓰라는 사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답하며 누나 팬들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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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ㅋㅋㅋ 종현님ㅋㅋ 저희친구2명이 종현님을 너무좋아해서 ㅋㅋ 블로그를 종현님노래를 올렸네용 ㅋㅋ 이름은 안성초 5-3반 최유림,안성초 5-3 김지현 그리고 지금 팬이된 저 안성초 5-3 정소영 안성초 5-3반에 놀러오시면안돼나용ㅋㅋ 쉬는날이시면 와주세용 팬이에용 초등학생이 팬은 싫어하세용 싫어하시면 죄송해용ㅠ.ㅠ 안녕히게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