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는 지난달 말 다운증후군 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한 단체를 찾아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아이들을 목욕시키는 등 직접 사랑나눔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밥을 떠먹여 주거나 소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치는 등 진심어린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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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는 지난달 말 다운증후군 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한 단체를 찾아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아이들을 목욕시키는 등 직접 사랑나눔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밥을 떠먹여 주거나 소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치는 등 진심어린 모습이 공개됐다.
착하다...안보이는데서 좋은 일도 많이 한다는데...계속 대한민국을 빛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