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좋다-2부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지적인 골드미스 멤버 영예의 1위는 누구인지 공개된다.
이번엔 진짜 그녀들의 성적표가 공개되면서 골드미스 멤버들의 초등학교 생활 기록부를 대 공개하는데 카리스마 맏언니 양정아, 초등학교 때는 천상 여자, 은이 형 송은이, 초등학교 때 잘나가는 학생, 순수소녀 예지원, 그녀의 학창시절은 남달랐다, 깜찍한 부산 처녀 진재영, 어렸을 때는 부끄럼쟁이 소녀, 똑순이 장윤정, 사실은 개근상 한 번 못 받은 날라리, 21세기형 미인 신봉선, 학창시절엔 조용했었다? 그녀들의 학창시절이 낱낱이 밝혀진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즉석에서 펼쳐진 그녀들의 축하공연 세레머니 서울에 원더걸스가 있다면, 양수리엔 원조걸스가 있다는데 골드미스 멤버들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노바디”가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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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