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에 거부할 수 없는 두 매력남이 떴다.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월드스타 비와 톱스타 김종국은 ‘패밀리가 떴다’ 자체 최고시청률인 29.6%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와 김종국은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됐고 김종국은 대결을 앞두고 “지훈이와 게임한 걸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릴 것”이라고 말하는 승리에대한 자신감을 불태웠다.
하지만 대결에서 구덩이 장애물에 발이 빠져 허무하게 패하고 말았다.
실수로 패배한 김종국은 결승선을 통과하고 바다로 달려가 한동안 나오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SBS '패밀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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