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자신의 발명품으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방송 최초로 발명품 특허 출원을 위해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특허 준비 중인 아이템들은 방송에서 밝힐 수 없다”고 양해를 구하고는 발명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가 기존에 특허 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특허 신청을 하지 못한 아이템들만 몇 가지를 공개했다.
특히 캔 음료 뚜껑과 관련된 발명품으로 유노윤호가 특허를 내려고 기회를 계속 살피고 있던 중 다른 사람이 먼저 특허를 내 특허상까지 받은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방송 최초로 “현재 2~3개의 아이템을 특허 받기 위해 특허 신청을 준비 중이다. 조만간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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