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식경제부는 10일로 예정됐던 전기요금.가스요금의 인상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 강남훈 대변인은 "최근 국제유가가 상당히 하향 안정되고 있고 환율변동도 불확실성이 많아 좀 더 분석할 필요가 있어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윤호 장관이 최종적으로 여러 상황을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외부의 압력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학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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