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식경제부는 10일로 예정됐던 전기요금.가스요금의 인상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 강남훈 대변인은 "최근 국제유가가 상당히 하향 안정되고 있고 환율변동도 불확실성이 많아 좀 더 분석할 필요가 있어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윤호 장관이 최종적으로 여러 상황을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외부의 압력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학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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