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i30 CF송 ‘달라송’이 임수정 버전으로 재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i30에 이어 i30cw의 광고에 기존의 모델 임수정을 재투입시켜 신차의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버전의 광고를 선보였다.
임수정 버전의 ‘달라송’은 지난해 빅마마에 이어 가수 박기영과 크레이지콰이의 호란이 불렀다.
특히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임수정의 깜찍한 연기가 돋보여 네티즌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 = i30cw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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