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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과거사 "운동하러 여자들이 많을 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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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과거사 "운동하러 여자들이 많을 때 온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0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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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의 숨기고 싶은 과거사가 또다시 폭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이하정 아나운서의 친구가 출연해 이휘재의 과거를 폭로했다.

방송에서 이하정 아나운서의 친구는 “이휘재를 헬스클럽에서 본 적이 있다”며 “항상 주변에 여자가 많았다. 유독 여자들이 많은 시간에 온다”고 밝혔다.

이에 이휘재는 “그 시간대의 강사가 어머니”라고 말하자 다른 출연자들은 “불리할 때마다 어머니 핑계를 댄다”며 야유를 보냈다.

한편 지난달 25일 장미인애의 친구가 출연해 “부산의 한 호텔에서 이휘재가 7명의 여성들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이휘재를 진땀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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