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의 새 멤버 하나와 구피의 새 멤버 제이미가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인조 남성그룹이었던 구피는 보디빌더로 변신한 이승광의 빈자리에 홍일점 멤버 제이미(25·본명 김정현)를 영입, 혼성 3인조로 변신했다. 제이미는 168cm의 늘씬한 키와 보이시한 중성적 카리스마의 비주얼을 갖춘데다가 탄탄한 랩과 보컬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구피의 기존멤버 신동욱과 박성호는 “제이미의 노래를 듣고 그 자리에서 멤버 발탁을 결정할 만큼 가창력이 뛰어나다”며 "제이미는 제2의 윤미래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윤미래는 과거 업타운의 멤버로 드렁큰타이거의 아내이기도 하다.
제이미는 “구피 멤버로 합류하게 돼 기쁘면서도 잘 해야 하다는 부담감이 크다”면서 “처음 카메라 앞에 서는 거라 긴장되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구피는 지난달 9일 싱글 '사랑은 없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랑은 없다’는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솔비 대신 혼성그룹 타이푼의 새 여성 멤버가 된 하나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는 명지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타이푼의 3집 앨범부터 합류한다.
새로운 멤버로 맞이한 만큼 타이푼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를 타이틀곡으로 낙점, 그룹의 색깔에도 많은 변화를 줬다.(사진=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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