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가 집에서 요양을 하는 동안 건강을 되찾고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선희는 지난 9월 고 안재환의 사망에 이어 최진실의 사망소식을 접하며 큰 충격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쇄약해 졌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11일 정선희의 측근은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정선희는 친정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며 "최근에는 병원에도 다니지 않고 집에 머물고 있다. 현재는 복귀보다 안정이 우선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한때 해외 요양설이 불거지고, 라디오 DJ 복귀 설 등이 나돌기도 했지만 이 측근은 "처음부터 해외로 나갈 계획은 없었다"며 항간의 해외 요양설을 일축했다.
정선희가 안정을 되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빨리 방송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고 안재환 자살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종결하고 수사결과에 대해 공식 브리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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