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니스트 서나래씨가 연재하는 만화 ‘낢이야기’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206화 '미의 기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만화에서 서나래 씨는 세대간 '미의 기준'의 괴리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할머니가 자신의 외모를 두고 "코가 볼 사이에 폭~ 파묻힌 것이 얼마나 예쁜데"라고 말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에 서나래 씨의 외모가 궁금해진 네티즌들이 인터넷상으로 서나래씨를 검색해보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외모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화 속 낢과 똑같이 생겼다. 귀엽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이어 사진을 더 보려는 네티즌들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도 검색하며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나래씨는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과에 재학 중 미니홈피에 '낢이 사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다이어리 형식의 만화를 연재하다가, 2007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정식 웹툰 작가가 됐다.
2008년 현재까지 네이버 만화 내 독자 공간에서 '낢이사는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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