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쿨케이와 디기리가 입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혀 화제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모델 쿨케이(27, 본명 김도경)는 군입대를 앞두고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디기리도 11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다"며 "정말 운명이 걸린 일인 것 같다. 현재 내게 주어진 일에만 전념하고 싶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일과 관련한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쿨케이와 디기리는 병역기피 혐의로 기소돼 지난 10월 말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이날 오후 부산의 모 사단 신병 교육대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5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NO.1~ 현지생중계 (LA)이브 (ba)카라
현금,이 실시간 통장으로 바로 입금~!
매일 몇십만원 몇백만원 매일출금자탄생
이젠,집에서..사무실에서..PC방에서..
게임도 즐기고 용돈 생활비도 버세요~!
실력이 곧 돈입니다.지금 바로 오세요.
게임로그인시 5000 ~ 30000만 포인트 드립니다.
주소는 http://www.6677.sk.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