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쿨케이와 디기리가 입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혀 화제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모델 쿨케이(27, 본명 김도경)는 군입대를 앞두고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디기리도 11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다"며 "정말 운명이 걸린 일인 것 같다. 현재 내게 주어진 일에만 전념하고 싶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일과 관련한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쿨케이와 디기리는 병역기피 혐의로 기소돼 지난 10월 말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이날 오후 부산의 모 사단 신병 교육대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5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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