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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이유없이 상처주는 악플들,,무시하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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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이유없이 상처주는 악플들,,무시하길 잘했어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1 18:1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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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지아가 인터넷에 게재된 자신에 관한 댓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를 연기할 때는 댓글을 못 봤다”며 “볼 생각을 못한 것도 있고, 안 본 것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댓글을 확인한 후 “이런 지적도 있구나, 이런 조언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당시에 몰랐던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유 없이 상처주는 글들에 연연해서 상처받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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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나나 2008-11-11 18:30:08
우왕ㅋ굳ㅋ
똥 7시간싸고 급하게 쓴듯한
기사내용 6줄

기리링 2008-11-11 18:22:41
이거뭥미
이것도 기산가요 제목이 과장되네요 이런글이 악플을 만드는거에요
무시하긴 뭘무시해요 인기검색어에 올라와서 급하게 쓴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