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가 남편인 '힙합의 대부' 타이거JK 컴백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러브레터' 공연장을 찾았다.
타이거JK는 1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녹화되는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아들 조단을 득남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타이거JK는 지난 8월 '스트릿사운드 테이크원' 가수 비지 편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지상파 방송 공연 무대에 오르는 것은 약 1년 만의 일이다.
이날 녹화장에는 조단을 안은 윤미래의 모습이 눈에 띄었고 '리쌍'의 길 , 바비킴 등이 대기실을 찾아 타이거JK 컴백을 응원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07년 6월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아들 조단을 득남했다.
윤도현의 특별한 부탁으로 '러브레터'출연을 결정한 타이거JK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1회는 물론 100회, 200회 특집 등에 출연한 바 있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한편 11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종영되는‘윤도현의 러브레터'는 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하나의 페퍼민트’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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