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민정이 자신을 꼭 닮은 딸 예진의 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민정은 지난 달 30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예진이 많이 컸다'는 제목으로 남편 안상훈씨와 딸 예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와 엄마를 쏙 빼닮았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서민정은 또 동료 연예인 김용만, 김미연, 황보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 오랜만에 한국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을 추억하기도 했다.
서민정은 지난해 8월 한살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인 안상훈씨와 결혼한 뒤 연예계를 떠나 현재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사진 서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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