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의 새 영화 '공공의 적(Public Enemies)'이 '2009년 기대작 50편'에 2위로 랭크됐다. 비가 주연을 맡은 '닌자 어새신'(Ninja Assassin)은 41위에 선정됐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전세계에서 개봉하는 신작 영화 중 기대작 50편을 선정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1위에 올랐고, 조니뎁 주연 `공공의 적`이 그 뒤를 이었다.
조니 뎁의 새 영화 `공공의 적`은 한때 `로빈 훗`이라고 불리웠던 미국 1930년대 공황기 전설의 은행강도였던 존 딜링거(조니 뎁)와 이를 쫓는 FBI 수사요원 멜빈 피니스(크리스찬 베일)의 추격전을 그린 이야기로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3위에는 에릭 바나와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스타 트렉>이 순위에 올렸다. 이병헌이 출연한 'G.I조'는 35위에 랭크됐으며, 다니엘헤니가 조연으로 출연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5위에 랭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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