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고 김일 추모 프로레슬링 대회 포에버 히어로 세번째 메인이벤트 이왕표에게 진 밥샙이 캔버스에 엎드려 있다. 이왕표는 경기 시작 1라운드 1분57초 만에 암바(팔꺾기 기술)로 밥샙을 제압했다. 경기가 너무 싱겁게 끝나자 관중석에서 '우~'하는 야유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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