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고 김일 추모 프로레슬링 대회 포에버 히어로 세번째 메인이벤트 이왕표에게 진 밥샙이 캔버스에 엎드려 있다. 이왕표는 경기 시작 1라운드 1분57초 만에 암바(팔꺾기 기술)로 밥샙을 제압했다. 경기가 너무 싱겁게 끝나자 관중석에서 '우~'하는 야유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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