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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후속 '종합병원2', "의학용어 때문에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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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후속 '종합병원2', "의학용어 때문에 머리 아파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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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이하 베바) 후속으로 배우 차태현, 김정은 주연의 '종합병원 2'가 방영 될 예정이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베토벤 바이러스' 후속으로 차태현,김정은이 출연하는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 권음미 노창, 연출 노도철)가 오는 19일 부터 방송된다.

MBC 측은 당초 후속작으로 알려졌던 정일우, 김민종, 정혜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돌아온 일지매'는 '종합병원2' 후속으로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촬영하고 있다. 머리에 쥐가 날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MBC ‘베토벤 바이러스’ 후속으로 방송되는 ‘종합병원2’는 1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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