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자신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참여한 휘성은 최근 6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들에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2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은이 감량 비법에 대해 물었고 휘성은 "맛 없는 것만 골라 먹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찾은 관객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분에서 휘성은 앨범 및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12일 밤 1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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