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하원-권재희 부부 아들, 민사고 합격 뒤늦게 알려져 '화제'
상태바
이하원-권재희 부부 아들, 민사고 합격 뒤늦게 알려져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4 12:0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이하원과 탤런트 권재희 부부의 아들 이태우(15)군이 민족사관고등학교에 합격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랫동안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하원은 사업가로 변신, 아들의 뒷바라지와 병행하며 방송일을 중단했다.

이하원-권재희 부부의 아들 이태우 군은 현재 정평중학교 전교회장이자 경원대 영재교육원 재학중 교육원 대표로 러시아로 국비 연수를 가기도 하고, 스포츠에도 관심을 가진 영재라고 알려졌다.

또 부모들의 지인들과 접촉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쪽에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해 관련 분야의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어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권재희는 최근 아침드라마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옐랴 2008-11-14 19:36:46
14기 발표나자마자 알고 있던 사실이었는데;;
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