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 변신해 아들의 뒷바라지를 병행해온 이하원은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방송일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우 군은 현재 정평중학교 전교회장이자 경원대 영재교육원 재학중 교육원 대표로 러시아로 국비 연수를 가기도 하고, 스포츠에도 관심을 가진 영재라고 알려졌다.
또 부모들의 지인들과 접촉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쪽에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해 관련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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