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성황리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그동안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인과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마에니즘’ 강마에의 강렬한 사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프로그램 게시판에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베토벤 바이러스’의 식구들이 메시지를 선물했다.강마에는 “니들은 내 악기야. 그냥 짖으란 말야!”라는 까칠한 메시지를 전달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i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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