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성황리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그동안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인과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마에니즘’ 강마에의 강렬한 사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프로그램 게시판에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베토벤 바이러스’의 식구들이 메시지를 선물했다.강마에는 “니들은 내 악기야. 그냥 짖으란 말야!”라는 까칠한 메시지를 전달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i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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