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성황리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그동안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인과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마에니즘’ 강마에의 강렬한 사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프로그램 게시판에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베토벤 바이러스’의 식구들이 메시지를 선물했다.강마에는 “니들은 내 악기야. 그냥 짖으란 말야!”라는 까칠한 메시지를 전달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i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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