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내 프로농구 무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혼혈농구선수 토니 애킨스(28. 178cm)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국군체육부대에서 상무농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깔끔한 드리블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농구 명문 조지아 공대를 졸업한 애킨스는 대학시절 301개의 3점슛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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