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내 프로농구 무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혼혈농구선수 토니 애킨스(28. 178cm)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국군체육부대에서 상무농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깔끔한 드리블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농구 명문 조지아 공대를 졸업한 애킨스는 대학시절 301개의 3점슛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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