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제동은 무명시절 받았던 출연료에 대한 뒷이야기를 털어냈다.
김제동은 “당시 통장에 KBS 출연료라고 찍혀 있어서 KBS에서 나오는 돈 인줄 알고 있었는데 2년이 지난 후 윤도현이 다 넣어주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윤도현에게 감사함을표하며 자신을 지금까지 도와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대해서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다”라며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려울 때 큰 도움을 준 윤도현에게 “윤도현 씨가 노래만 할 수 있는 녹음실을 만들어주겠다”고 밝혀 윤도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제동이 출연한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회는 오는 14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후속으로 이하나가 진행을 맡은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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