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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그랑프리4차 쇼트프로그램 2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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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그랑프리4차 쇼트프로그램 2위 '주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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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영원한 라이벌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아사다는 15일(한국시간)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4차 대회  '에릭 봉파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8.12점을 얻었다.

드뷔시의 '달빛'에 맞춰 연기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에서 실수하며 점수를 깎였다.

그랑프리 2차 대회 우승자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59.54점)가 59.54점을 기록, 중간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의 그랑프리 4차 동영상을 찾아보며 다음 경기에서는 선전할 것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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