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24)이 첫 키스와 관련, 솔직한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첫 키스는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며 "대학생 오빠였고 야산의 무덤가에서 100일 되는 기념일에 했다"고 밝혔다.
이 날 김신영은 "그 분이 갑자기 나무 쪽으로 저를 데려갔다"며 "정말 영화처럼 턱 밀쳤다. 키스를 하는데 그 친구가 약간 술에 취해 있었다. 그래서 코에다가 키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코에 키스를 당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순한 채!팅은 가라..!! 바로 쇼부쳐서 만1남까지!! < 카 페 누 나 >
색스를 원하고 만1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경매로 자신을 한번 팔아보세요 ^^
C a f e N u N a . com 회원들끼리의 대화를 통해 중개수수료 NO~!!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대기중인 여성회원들의 실시간 프로필 쪽지...경험해보세요 ~
실제만남.. 정회원수 5만명의 국내최고 엔조이 커뮤니티 !!
무료니 머니 하는 거짓말 대신 확실한 만남을 보장합니다~!!
C a f e N u N a . com 가볍게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