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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휘성, "백댄서 시절 엉덩이 때리며 정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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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휘성, "백댄서 시절 엉덩이 때리며 정들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6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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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과 심은진이 각별한 사이라는 사실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녹화에 참여한 가수 휘성과 심은진은 서로에 대해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 날 휘성은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때 백댄서로 함께 활동하면서 친해졌다"면서 "심은진이 술에 취한 채 날 찾아와 30분 정도 붙잡고 말을 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때 심은진을 여자로 좋아하기도 했었다"고 고백하며 심은진을 여자로 보게 된 순간에 대해 회상했다.

이에 심은진은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알고 귀여운 마음에 휘성의 엉덩이를 두드리다가 친해졌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은 "솔직히 기분 나빠 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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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송 2008-11-16 2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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