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호' 윤형빈이 이번에는 가수 이정과 조성모에게 독설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 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봉숭아학당'에서 왕비호 윤형빈은 지난달 20일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이정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더니 군대를 면제 받으려는 일부 연예인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부었다.
이와 함께 '왕비호'는 지난 5월 공익근무를 마치고 전역한 조성모에게 '원로가수'라고 칭하며 특유의 독설을 뿜어냈다.
또한 '왕비호' 윤형빈은 72년생 연예인 사진을 준비해 멋진 남자가 많다며 색다른 독설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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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쟤도 참 할일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