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이 고 최진실의 49재를 하루 앞둔 18일 새벽 지인과 함께 고인의 묘소를 찾아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성민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이른 시간 최진실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군 양수리 갑산공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성민의 친권행사여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최진실의 49재에는 유족이나 지인들 외에 ‘조성민친권반대카페’ 회원 등 일반 팬들도 참석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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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네티즌님들의 의견 정말 모두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들이네요~(rindakim9805 )이분 말만 빼고요 .--^
양심도 없는 사람...안그래도 최진실씨 유가족들은 하루하루가 힘들고 피눈물 흘리고 있을텐데..거기다 기름을 부어데는지...조 님은 그냥 조용히 있어주길 제가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