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이 고 최진실의 49재를 하루 앞둔 18일 새벽 지인과 함께 고인의 묘소를 찾아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성민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이른 시간 최진실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군 양수리 갑산공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성민의 친권행사여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최진실의 49재에는 유족이나 지인들 외에 ‘조성민친권반대카페’ 회원 등 일반 팬들도 참석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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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친권회복되어선 안됩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누군가 ..그랬듯,...최진실씨가 50억을 빚으로 남겻어도
친권 운운 했을지 ,....너무 화나네요..
그전에도 있었을 피해 많습니다,,,이번 기회로 더이상...
제2..제3 피해자 가 나와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