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 이병철 선대 회장의 2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삼성 그룹측은 "이 전회장이 매우 심한 감기 몸살에 걸려 무리하지 말라는 주치의의 권유에 따라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선영에서 열리는 故 이병철 선대회장 2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작년 선대회장 20주기 추모식에도 감기 몸살 때문에 불참했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CJ, 신세계, 한솔 그룹 등 고인의 가족들과 삼성 계열사 사장단 등 90-100명이 참여했다. 이 전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와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도 참석했다.외부 귀빈과 이학수 전 삼성전략기획실장 등 전직 임원들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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