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의 명품 메가패스!
메가패스는 초고속인터넷의 대표상품이다.
KT는 지난 1999년 6월 초고속인터넷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2000년 5월 초고속인터넷 통합브랜드인 ‘메가패스(Megapass)를 출시했다.
초고속인터넷사업에 뛰어 든 지 1년 만인 2000년 6월 초고속인터넷시장 점유 1위로 부상했다. 불과 3개월 뒤인 9월 국내 최초로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현재 가입자 668만 명, 점유율 44.4%으로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KT는 국내 사업자 중 최초로 가입자 집까지 광케이블이 연결되는 100% 광인터넷 서비스인 FTTH(광가입자망)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까지 FTTH를 전국으로 확대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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