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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첫 싱글 '그 후론' 화제...그 아버지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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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첫 싱글 '그 후론' 화제...그 아버지에 그 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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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전보람(22)의 노래 ‘그 후론’이 화제다.

전보람은 14일 첫 싱글 ‘폼 메모리’(Form Memory)를 발표했다. 이 싱글에는 발라드곡 ‘그후론’을 포함해 총 4곡을 담겨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대표곡인 ‘그후론’으로 이 곡은 아버지인 전영록이 만들어 80년대 큰 인기를 모은 이지연이 불렀던 곡을 리메이크한 것

전영록과 전 아내 연기자 이미영 사이에서 태어난 맏딸인 전보람은  지난 4월 가요계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루시퍼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늘인가요’를 발표했었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 '루나'의 메인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얼짱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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