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새벽 5시께 서울 서빙고역 철로 위의 고가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철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모씨(30)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왕십리에서 용산 구간 중앙선 전철 운행이 오전 8시 반까지 중단됐다. 경찰은 철로 위의 고가도로를 달리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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