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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아들 첫 공개, 미니홈피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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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아들 첫 공개, 미니홈피 문전성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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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아들 ‘꼬물이’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3개월된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아버지 김남일 선수의 적힌 유니폼을 입은 아들 사진에는 '드디어 입었다'라는 제목도 붙였다.

 '우리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세 사람이 발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운동으로 늘 상처투성이인 아빠 발, 10개월 동안 가꾸지도 못하고 부어만 있었던 엄마 발, 우리에게 와줘서 가족이 된 꼬물이 발, 이젠 가족이다”라는 글을 올려 단란한 가정임을 과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얼마전 꼬물이를 보러왔다'며 박지성과 김남일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김보민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린다" "보기 좋다" "행복한 가정 이어나가길 바란다" "아가 너무 귀엽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 김보민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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