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송인 김구라의 억대 출연료를 가로챈 전 소속사 대표가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20일 “연예기획사 대표 손모씨를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출연료를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손씨는 올해 1~2월 김구라가 벌어들인 출연료 수입 1억7800만 원 중 1억2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회사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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