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송인 김구라의 억대 출연료를 가로챈 전 소속사 대표가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20일 “연예기획사 대표 손모씨를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출연료를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손씨는 올해 1~2월 김구라가 벌어들인 출연료 수입 1억7800만 원 중 1억2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회사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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