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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출연료 1억2600만원 횡령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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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출연료 1억2600만원 횡령 당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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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억대 출연료를 가로챈 전 소속사 대표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20일 “연예기획사 대표 손모씨를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출연료를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손씨는 올해 1~2월 김구라가 벌어들인 출연료 수입 1억7800만 원 중 1억2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회사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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