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드림카 가운대 하나다. 세계적으로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매니아 수준의 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국에 진출한지도 벌써 16년째. BMW 코리아는 올 하반기에는 고성능 스포츠 카 M3/M6 ,그리고 친환경적이고 드리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3, 5시리즈 디젤 모델과 뉴3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로써 BMW는 최고의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럭셔리 세단에서 F1의 피를 이어 받은 고성능 스포츠카, 그리고 친환경 모델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와 점유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고객 만족 서비스 실현'과 신차 출시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시장 점유율 14.4%를 기록했다.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