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의 상조회사는 약 300여 개로 이들 회사의 총 회원수는 200만명이 훌쩍 넘는다.
이 중 보람상조는 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부동의 1위 업체. 장례를 포함해 웨딩•회갑•돌잔치 등 한 해동안 제공하는 행사서비스는 7000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60만명의 회원 확보는 보람상조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과 품격있는 행사서비스로인한 입소문이 주효했다.
보람상조는 지난 해 10월 부터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가 만나 화제가 된 KBS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모두에게 친근한 탤런트 전광렬과 김해숙에 이어 10월부터는 독고영재를 CF모델로 기용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다.
이 같은 홍보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상조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가는 선순환 고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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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들이 많이 보는 챔프라는 채널에 보람상조 광고 하는데 여자가 우는연기로 아버님... 등 광고하고 있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애들도 따라하고 옆에서 지켜보는데 그소리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시정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