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주현 부장검사)는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 씨에게 지급해야할 억대의 출연료를 주지 않고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전 소속 회사 대표 손모(39)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손 씨는 김구라와 수입을 4대 6 또는 7대3으로 나누기로 계약을 지키지 않고 2008년 1∼2월 입금된 출연료 등 1억2천6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5월 손 씨를 고소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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