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배우 신고식을 치룬 소희는 이날 검정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시상식에서 원더걸스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Nobody(노바디)'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는 천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축하무대를 장식한 동방신기와 월드스타 비도 멋진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비는 지난 영화제때 김혜수에게 준 한송이 장미에 대한 답례로 꽃다발을 받아 네티즌사이에서 김혜수와 비의 이름이 연일 화제의 검색어로 랭크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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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더걸스는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