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예능선수촌')에 출연한 지석진은 과거 김제동에게 2명의 여자를 동시에 소개팅 시켜준 적이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석진과 김제동은 평소 ‘환장할 짝궁’이라는 이름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석진은 “솔직히 김제동은 (소개팅에) 쉽게 내놓기 힘든 상품이다. 김제동에게 2명의 여자를 동시에 소개팅 시켜준 적이 있는데, 한 분은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디자이너였고 한 분은 고소영을 닮은 영어 교사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제동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
지석진은 “네 사람이 함께 있는 소개팅 자리에서 김제동은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지석진의 소개팅 이야기는 24일 SBS '예능선수촌'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순한 채1팅은 가라 !! # 지겨운 전화도 가라~!! < 카 페 누 나 >
색스를 원하고 만1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바로 쇼부쳐서 만1남까지!!
CafeNuNa.com 회원들끼리의 대화를 통해 중개수수료 NO~!!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대기중인 여성회원들의 실시간 프로필 쪽지...경험해보세요 ~
실제만남.. 정회원수 5만명의 국내최고 엔조이 커뮤니티 !!
무료 어쩌구 하는 거짓말 대신 확실한 만남을 보장합니다~!!
CafeNuNa.com 부담없이 한번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