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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년간의 공백 깨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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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년간의 공백 깨고 컴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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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컴백했다.

박효신 관계자는 20일 “박효신이 싱글 ‘웰컴 투 더 판타스틱 월드’를 위해 ‘황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했다”며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하고 25일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황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세 명이 의기투합한 공동창작집단으로, 기존의 획일화된 가요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앨범마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의 섭외를 통해 색다른 음악을 보여주고자 결성했다.

박효신이 부른 타이틀곡 ‘더 캐슬 오브 졸타’는 영화 ‘빅’에 등장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 ‘졸타’를 통해 어릴 적 꿈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주는 곡이다.

한편 박효신과 황프로젝트 멤버들은 21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첫 방송에서 첫 번째 게스트로 초대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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