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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엄친딸 자매' 김아중-이인혜 미모와 지성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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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엄친딸 자매' 김아중-이인혜 미모와 지성 겸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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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인혜와 김아중이 ‘엄친딸’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배우는 미모뿐만 아니라 고려대에 재학 중인 엘리트인 것으로 알려져 이런 별칭을 얻게 됐다.

이인혜는 고려대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며 김아중은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중은 고려대언론대학원에서 지도교수인 김광수 교수와 함께 ‘감정 커뮤니케이션’이란 책을 공동으로 집필하기도 했으며, 그간 학업 열중으로 인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시험을 치러 동기들에게도 ‘엄친딸 김아중’으로 불리고 있다.


김아중 소속사 관계자는 "김아중은 현재 연기뿐만이 아닌 학업에도 지대한 열정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특히 이인혜와 김아중은 교수님의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는 관계여서 ‘고대 엄친딸 자매’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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