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의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석진은 이날 촬영에서 ‘환장할 짝꿍’이라는 주제로 대화 도중 이 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석진은 “여자친구가 없는 김제동을 위해 몇 번 소개팅을 해 줬는데, 김제동은 정말 쉽게 내놓기 힘든 상품”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번은 절박한 김제동을 위해 두명의 여자를 한자리에서 동시에 소개팅 시켜 준적도 있다. 한 분은 소녀시대의 윤아를 닮은 디자이너였고, 한 분은 고소영을 닮은 영어교사였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김제동이 아무 말도 없이 계속 술잔만 들이켜서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어필하지 못했다고 밝혀 김제동의 슬픈 소개팅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서는 찰리박-전진, 신정환-윤종신 등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폭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순한 채1팅은 가라 !! # 지겨운 전화도 가라~!! < 클 럽 누 나 >
색스를 원하고 만1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바로 쇼부쳐서 만1남까지!!
Club nun a .com 회원들끼리의 대화를 통해 중개수수료 NO~!!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대기중인 여성회원들의 실시간 프로필 쪽지...경험해보세요 ~
실제만남.. 정회원수 5만명의 국내최고 엔조이 커뮤니티 !!
무료 어쩌구 하는 거짓말 대신 확실한 만남을 보장합니다~!!
Club nun a .com 부담없이 한번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