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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김제동 '레이니즘' 벌칙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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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김제동 '레이니즘' 벌칙 관심집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2 17: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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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타골든벨’이 새 안방마님 오정연 아나운서의 신고식과 김제동의 ‘레이니즘’벌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은 도전골든벨의 진행을 맡았던 오정연 아나운서를 새 MC로 뽑아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주 무모한 대결에서 패한 김제동은 벌칙으로 월드스타 비의 ‘레이니즘’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박현빈, SS501(허영생, 김형준, 김규종), 원더걸스(선예, 소희,선미, 예은, 유빈), 은지원, 서유정, 투지(이현), 정운택, 박용연, 곽한구, 최효종, 김태현, 김지훈, 성진우, 성대현 등이 출연해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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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숙 2008-11-22 1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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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재 색 2008-11-22 17:50:49
김 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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