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출연한 정준하는 “나는 서태지와 양현석의 피티 모델 출신”이라며 “과거에는 날씬했지만 살이 찌면서 머리도 같이 커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모델 출신이었음을 강조하며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국내 톱 모델을 친구로 소개했다. 이날 정준하는 자신이 소개한 모델과 함께 코믹‘패션쇼 워킹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준하와 휘성, 테이, 붐, 안선영, 차현정, 이채영 등이 친구들의 주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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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야, 부끄럽다 진짜